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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쿠알라룸푸르 시장 면담…감비아 반줄 등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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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거, 기후변화 대응 관련 경험 공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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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1. 오세훈 시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쿠알라룸푸르 시장과 양 도시 간 교류 방안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쿠알라룸푸르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라이프위크 참석차 서울을 찾은 5개국(감비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UAE, 캐나다) 8개 도시 시장과 면담했다.


마이무나 시장은 현재 쿠알라룸푸르가 겪고 있는 교통, 주거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서울시의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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