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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한강 노벨상 수상'에 큰 관심…"한국 현대문화 이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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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한국 신드롬 특히 한국문학 열풍 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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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4년 노벨 문학상’ 영예는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에게 돌아갔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다.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작가.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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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가운데 중국 언론들도 수상 소식을 주목하면서 큰 관심을 드러냈다.
11일 관영 신화통신을 포함한 언론들은 스웨덴 한림원이 한강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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