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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중원 총선 공약, '원전 의존도' 선명…"정치개혁 구체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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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 급부금, 방재청 설치 등 공약

미일지위협정, 아시아판 나토 추진도 사실상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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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사진 오른쪽 아래)가 9일 도쿄에서 열린 중의원 임시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1.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해산에 따라 치러지는 조기 총선의 공약으로 저소득 가구에 대한 급부금(국가나 공공단체에서 제공하는 돈)을 포함한 고물가 대책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주도한 방재청 설치, 지방창생 교부금 배증 등을 내놓았다. 반면 파벌 비자금 사건에 따른 정치개혁은 다른 당과 비교해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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