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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시바, 아세안서 '아시아판 나토' 봉인…"첫 외교무대서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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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는 남아…자민당 총선 후 관련 새 조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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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AP/뉴시스]취임 직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논란이 된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제기하지 않았다. 첫 외교무대에서 안전운전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10.1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취임 직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논란이 된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제기하지 않았다. 첫 외교무대에서 안전운전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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