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ㅣ국제 분류

日이시바, 아세안서 '아시아판 나토' 봉인…"첫 외교무대서 안전운전"

작성자 정보

  • 놀아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불씨는 남아…자민당 총선 후 관련 새 조직 출범

bte5bef1da5014824b15c26bea9e1510be.jpg

[라오스=AP/뉴시스]취임 직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논란이 된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제기하지 않았다. 첫 외교무대에서 안전운전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10.1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취임 직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논란이 된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제기하지 않았다. 첫 외교무대에서 안전운전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놀아조
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