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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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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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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작가 한강이 중국의 유력 수상 후보자 찬쉐 작가를 제치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도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스웨덴 아카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한국 작가 한강이 중국의 유력 수상 후보자였던 찬쉐를 제치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노벨상은 가치를 잃었다" "납득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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