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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무안 주택서 불…아궁이서 번져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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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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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11일 오전 2시15분께 전남 무안군 일로읍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에서 잠들어 있던 80대 여성 A씨 등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주택 한 동(59.5㎡)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505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가동 중이던 난방용 아궁이에서 번진 것으로 잠정 추정된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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