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코다의 전통 공예 액세서리, 미일 정상회담 전야에 바이든 영부인에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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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코다의 전통 공예 액세서리, 미일 정상회담 전야에 바이든 영부인에게 증정

뉴스 제공
FUMIKODA Co., Ltd.
도쿄--(
Business Wire
/ )--일본 비건 가방 브랜드로 유명한 후미코다(Fumikoda Co., Ltd.)(본사: 일본 도쿄도 메구로구, CEO: 코다 후미(Fumi Koda))가 4월 9일 저녁(동부 표준시)에 열린 미일 정상회담의 사전 만찬에서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를 위한 선물로 액세서리 셀렉션을 발표했다. 후미코다는 일본의 미학과 전통 기술을 제품에 원활하게 혼합하여 장인 정신에 대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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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KODA's Accessories Presented to First Lady Biden on Eve of Japan-US Summit (Graphic: Business Wire)
◇ 선물로 선택된 액세서리


엄선된 선물은 팔찌, 귀걸이, 목걸이의 3종 세트로, 전통 공예품 ‘타카오카 구리제품’의 채색 기법을 활용하였다. 이런 아이템들은 위탁 보호 시설에 있는 아동의 IT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후미코다가 제작했다.


선정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부합하는 환경 친화적 생산, 전통 문화 보존, 사회 복지 이니셔티브를 위한 지원에 대한 후미코다의 노력이 선택되었다.


후미코다는 일본에서 개발된 고성능 비건 가죽 ‘후미텍스(FUMITEX)’를 사용하여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비즈니스 가방과 액세서리를 생산한다. 일본의 장인 정신에 대한 약속으로 모든 재료, 구성 요소 및 봉제는 일본에서 만들어진다. 이 브랜드는 장인이 만든 전통적인 일본 장인 정신을 적극적으로 통합하는 동시에 환경 친화적인 생산에 대한 양심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한다. 후미텍스의 사용과 함께 세심한 장인 정신에 대한 이러한 헌신은 수많은 비즈니스 전문가의 지원을 받았다.


후미코다 소개


후미코다는 2016년 설립 이래 일본의 미학과 전통 장인정신을 구현하는 메이드 인 재팬 가방 브랜드다.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을 졸업하고 도쿄에서 IT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후미 코다가 설립한 후미코다는 일본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기능적이고 디자인이 뛰어난 비즈니스 가방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푸미코다는 제품 업사이클링, 장애인 고용 지원, 위탁 보호 시설의 아동 지원 등을 포함하여 SDGs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후미코다의 ‘재사용 프로젝트(Reuse Project)’는 사용된 회사 가방을 모아 학생들에게 기부함으로써 SDGs에 대한 후미코다의 노력을 보여준다. 웹사이트(fumikoda.jp/en)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카오카 구리 제품 소개


가방 액세서리와 같이 후미코다의 제품 일부에 사용되는 선명한 청록색 디테일은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리인 다카오카 도키(Takaoka-Doki)의 전통적 장인 코지 오리이(Koji Orii)가 만든 오리이 블루라는 아이템이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2753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fumikoda.j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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