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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추석 연휴 중 강력범죄 0…교통사고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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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112신고, 지난 추석 대비 광주 2.3%↑, 전남 17.9%↓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는 없어…교통사고 건수·사상자 감소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경찰이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비교적 평온한 치안 상태가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중 광주 지역 하루 평균 112신고는 1479.6건으로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2.3% 소폭 늘었다.
가정 폭력·교제 폭력·아동 학대 신고가 다소 늘었지만, 살인·강도 등 주요 강력 범죄는 1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광주경찰은 중증 전담 응급실(6곳)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21곳에서 순찰과 거점 근무를 강화, 응급실 관련 112신고는 1건에 그쳤다. 이마저도 술 취한 환자를 귀가토록 유도해 현장 종결로 끝났다.
귀성·귀경길 교통량이 크게 늘었지만 원활한 소통과 사고 예방에 힘쓴 결과 닷새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46건에 그쳤다. 하루 9.2건 꼴로 지난 추석 연휴 일 평균 13.7건보다 32.8% 줄었다.
이번 연휴 중 교통사고 부상자도 56명(일 평균 11.2명)으로 지난 추석 대비 51.9% 줄었다.
광주 지역 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다. 현재까지 이번 연휴 기간 중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 사고는 단 1건에 그쳤다. 지난 추석 연휴 중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가 6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83.3% 줄었다.
전남경찰청도 올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112신고는 1754건으로 지난해(2137건)와 비교해 17.9% 감소했다.
가정 폭력·아동 학대 관련 112신고 하루 평균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각각 31%와 24.3% 감소했다. 특히 살인 등 강력 범죄는 이번 명절 동안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올 추석 연휴 중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64건에 그쳐 지난 추석(122건) 대비 47.5% 감소했다. 올 추석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 부상자 95명으로 지난해(5명 사망·222명 부상)와 비교해 눈에 띄게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예방적인 치안 활동을 펼쳐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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