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ㅣ지역 분류
추석, 하늘에 떠오른 보름달[뉴시스Pic]
작성자 정보
- 놀아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석 명절인 17일 오후 제주시 동쪽 하늘에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2024.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병혁 우장호 기자 = 민속 고유의 명절 추석인 17일 인천과 제주 등 하늘에 보름달이 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앞서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구 34도 등으로 열대야가 다시 나타나면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를 기록했던 서울은, 17∼18일 밤에도 열대야가 예상된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석 명절인 17일 오후 제주시 동쪽 하늘에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2024.09.1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석 명절인 17일 오후 제주시 동쪽 하늘에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2024.09.17.
[email protected]
출처 : 뉴시스,
[email protected]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