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ㅣ지역 분류
울산 흐리고 한때 비…무더위 지속
작성자 정보
- 놀아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목요일인 12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비는 오전에 제주도, 오후 들어 남부 지방, 저녁에 중부 지방에서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12∼13일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40㎜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보됐다.
한낮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폭염 수준의 늦더위가 이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출처 : 뉴시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