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ㅣ지역 분류

오산시, 초평동 소재 발전소 주변지역 복리증진 사업 진행

작성자 정보

  • 놀아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4ec439f99e2f97c48df4cd73a58db8c3.jpg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초평동 소재 DS파워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 반경 5km 이내 지역주민 생활환경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DS파워 발전소 설비용량 규모는 436.1MW로 지난 2023년도 발전용량은 280MW이다.


전력사업에 대한 주민이해 증진과 전원 개발촉진 및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 등을 위해 진행된다.


지원규모는 총 2억4565만 원 규모로 8개 지원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지원사항은 ▲시민산책로 환경개선공사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사업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오산천 여가공간 조성 사업 ▲대원동 지역주민 운동기구 설치 및 정자 교체 사업 ▲세마동 재난 예방 무선 방송시스템 설치 사업 ▲초평동 경로당 시설 환경개선사업 ▲초평동 주민 행사물품 대여사업 등이다.


한편 시는 10월 2025년도 지원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출처 : 뉴시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