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time Institute
뉴욕--(
Business Wire
/ )--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가 오늘 애플리케이션이 자체 엔터프라이즈 운영 데이터 센터와 동일장소 배치(colocation) 데이터 센터에 배치되든 또는 하이퍼스케일러 또는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와 같은 제3자에 의해 호스팅되든 관계없이 조직들이 디지털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 자격 증명을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명확하게 평가, 벤치마킹 및 입증할 수 있도록 하는 평가 및 시상 서비스인, 포괄적인
업타임 인스티튜트 지속 가능성 평가(Uptime Institu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의 출시를 발표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지속 가능성 평가를 수행하는 조직들은 광범위한 독립적이고 상호의존적인 기업 기능 및 기준에 걸쳐 지속 가능성 상태와 현재까지의 성과에 대한 명확한 관점을 개발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부 및 외부적으로 모두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평가에서 얻은 통찰력은 지속 가능성 약속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는 동시에 참여 조직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지털 인프라 지속 가능성 모범 사례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지속 가능성 평가는 14개의 주요 범주와 50개 이상의 하위 범주에서 데이터 센터 지속가능성의 모든 측면에 걸쳐 취해진 단계와 이루어진 진행 상황을 식별하고 검토한다. 이 평가는 단일 위치 또는 분산된 하이브리드 IT 자산에서 사용될 수 있다. 주요 영역은 IT 장비, 에너지 및 물 사용, 수명이 다한 장비의 재사용 및 재활용을 포함한 탄소 배출 및 폐기물이 포함하며 IT 운영 및 관리, 시설 운영 및 관리와 같은 분야와 청정 에너지 및 IT 및 시설 장비 조달 및 기업 온실 가스 보고와 같은 교차 기능 영역을 포괄한다. 평가 범위는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요건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복원력과 가용성이 손상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인식한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지속 가능성 평가의 도입은 디지털 인프라를 운영하고 아웃소싱하는 모든 조직에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진다. 부분적으로 이 부문 내에서 총 에너지 사용 및 탄소 배출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 부문의 가시성 증가는 규제 기관, 입법자, 고객 및 투자자 모두에 의한 데이터 센터의 개인 및 집단 환경 발자국 및 지속 가능성 전략에 대한 조사 강화와 훨씬 더 높은 투명성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 조직들은 점점 더 디지털 인프라의 환경 발자국을 의미 있게 감독하고, 데이터 센터 지속 가능성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명확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고,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정의된 실행 가능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업타임 인텔리전스(Uptime Intelligence)에 의한 최근의 반복된 연구가 시사하는 바로는 많은 IT 및 데이터 센터 운영자들이 여전히 빠르게 진화하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다. 업타임 인텔리전스의 최신 보고서 ‘지속 가능성 전략은 2024년에 더 큰 압박에 직면해있다(Sustainability strategies face greater pressure in 2024)’에 따르면, 디지털 인프라 사업자의 절반 미만(41%)이 물 사용량을 집계 및 보고하고 있으며, 1/4(26%)만이 IT 폐기물 또는 재활용을 추적하며, 23%만이 탄소 배출량의 세 가지 범위(1, 2 및 3)를 모두 취합 및 보고한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지속 가능성 평가가 현재 종합적이고 미래의 니즈도 예측하도록 하기 위해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전 세계에서 150개 이상의 현재 및 제안된 표준, 규정 및 법률을 분석했다. 업타임의 글로벌 다부문 개발 팀은 38개국에서 수백 개의 데이터 센터를 집단적으로 구축했고 운영하며 3기가와트 이상의 설치 용량을 보유한 20개 이상의 세계적 수준의 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로 구성된 정교하고 대표적인 컨소시엄과 협력했다.
현지 및 지역 요건, 저탄소 에너지 및 녹색 자원 가용성, 기후 조건을 고려하기 때문에 업타임 인스티튜트 지속 가능성 평가는 전 세계에 적용가능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디지털 인프라 지속 가능성 모범 사례의 기준을 설정한다. 평가의 결과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표준과 현재 및 새로운 규제 보고 요건을 통해 가능한 한 일관되게 설계됐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최고기업개발책임자인 알리 모이누딘(Ali Moinuddin)은 “2021년의
업타임 지속 가능성 경영진 자문(Uptime Sustainability Executive Advisory) 보고서 시리즈
의 독특하고 획기적인 제작과 2022년에 처음 도입된
공인된 지속 가능성 고문(Accredited Sustainability Advisor) 교육 과정
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평가는 데이터 센터 소유자-운영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 커뮤니티가 가시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영향력 있고 실용적인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을 구축, 배치, 벤치마킹 및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라며 “지속 가능성 평가를 통해 조직들은 어떤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가 임무에 중요한 디지털 인프라의 가용성과 복원력을 구성하지 않고도 특정 데이터 센터 운영 방식 및 배치 아키텍처의 환경 영향과 운영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식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07년의 제1회 ‘업타임 인스티튜트 그린 IT 심포지엄(Uptime Institute Green IT Symposium)’ 이후 업타임은 점점 더 중요한 이 부문의 심오한 환경 및 경제적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이는 이제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가능하게 하고 뒷받침한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지속 가능성 평가는 전 세계 수만 개의 조직이 디지털 인프라의 환경적 영향을 식별하고, 관리하고 줄이는 데 조력한 20년 이상에 걸쳐 발전해 온 업타임의 비할 데 없는 깊이와 폭의 응용된 제도적 지식에 근거한다.
더 알아보기: 업타임의 지속 가능성 관점 및 권장 사항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을 얻으려면, 5월 8일 수요일 오전 9:00(PDT)에 예정된 ‘데이터 센터 지속 가능성 평가: 벤치마킹 및 모범 사례’ 웨비나에 참석하도록
여기에
등록하면 된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소개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관(Global Digital Infrastructure Authority)이다. 전 세계 114여 개국에서 3400개 이상의 상을 수여하고 현재 80개 이상의 국갸에서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업타임은 수만 개의 기업이 비용, 자원 및 효율성을 관리하는 동시에 중요한 IT 자산을 최적화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회사는 30년 이상 데이터 센터 성능, 복원력, 지속 가능성 및 효율성에 대한 업계 선도적 벤치마크를 구축했고 이는 고객의 디지털 인프라가 자신의 개별 비즈니스 니즈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다양한 일련의 운영 조건에 걸쳐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업타임의 티어 스탠다드(Tier Standard)는 데이터 센터의 설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IT 업계의 가장 신뢰받고 많이 채택된 글로벌 표준이다. 제품에는 이 조직의 티어 스탠다드 및 인증(Tier Standard and Certifications), 관리 및 운영 검토, 상, SCIRA-FSI 금융 부문 위험 평가, 광범위한 추가 위험 관리뿐 아니라 성능, 가용성 및 지속 가능성 제공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업타임 에듀케이션(Uptime Education) 공인 교육 과정은 1만 명 이상의 데이터 센터 전문가들이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현재 8만 명 이상의 디지털 인프라 전문가를 교육한 CNet 트레이닝(CNet Training, Ltd.)을 인수함으로써 확장됐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상파울루, 두바이, 리야드, 싱가포르 및 타이페이에 주요 사무소가 있고, 정규직 업타임 전문가들을 전세계 25개 이상의 국가에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uptimeinstitute.com 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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