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룻: 마지막 때 몰약의 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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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푸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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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룻: 마지막 때 몰약의 향’ 출간

룻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보이는 오른손’과 ‘보이지 않는 왼손’이 당신을 이끄신다

이 책은 묵상하며 기름부음을 받는 책이자 생각을 잘 정리해주는 책이 될 것

뉴스 제공
좋은땅출판사
서울--()--좋은땅출판사가 ‘룻: 마지막 때 몰약의 향’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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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박 지음, 좋은땅출판사, 172쪽, 1만7000원
“아가서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한 사람을 들자면 가장 먼저 룻이 생각이 난다.

룻의 삶에 나타난 덮어주심, 기름부으심, 갈망함, 그리고 정체성을 주제로 주님을 인카운터 하며

또한 마지막 때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예언적인 그림을 깊이 알아가면서 이스라엘의 중보자로 서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역사상 남녀를 불문하고 유대인들에게 무시받았기에 그 어떤 이방인의 이름이 거론될 수조차 없던 유대적

배경에서 룻의 이름이 성경 제목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든 일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절대 그럴

리 없다.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룻을 그토록 특별하게 보셨을까?”

- 책 소개 중


‘룻: 마지막 때 몰약의 향’은 룻의 이야기를 통해 유대인 나오미를 축복한 룻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위해 서는 마지막 때 이방인 중보자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그녀의 삶은 주님의 마지막 때를 위한 이방인 중보자들을 상징하며, 룻처럼 아무것도 없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위해 서는 것이 하나님의 마지막 때 계획을 위해 서는 것임을 성경적으로 증명하는 놀라운 통찰력을 준다.


이 책은 아가서와 마지막 때 그리고 이스라엘과 관련된 다양한 보석 같은 진리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독자에게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움직이며, 몰약의 향과 같은 마지막 때 중보의 사명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큰 영감을 줄 것이다.


‘룻: 마지막 때 몰약의 향’은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예언적 관점을 더 깊이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 저자의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마지막 때와 관련된 통찰력 있는 해석은 독자를 한층 더 깊은 마지막 때의 성경적 관점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마음을 감동시키고 변화 받도록 인도할 것이다. 이 책은 묵상하며 기름부음을 받는 책이자 당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룻: 마지막 때 몰약의 향’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 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11 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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