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내에 프리미엄 자전거 턴(TERN)을 공급하고 있는 오디바이크는 턴 바이시클(Tern Bicycles)의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ERN 스프링 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턴 바이시클 홍보 영상
턴의 버지 라인업 최상급 모델 ‘버지 X11’(360만원→324만원)
턴의 데일리 스트릿 자전거 ‘써지’(120만원→108만원)
턴의 3단 접이식 자전거 ‘BYB P8’(185만원→157만2500원)
턴의 전기 카고 자전거 ‘퀵하울 P9’(450만→330만원, 사진 속 프론트 랙과 리어 시트는 별매)
턴 바이시클 브랜드 로고
올해로 턴 자전거의 대한민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10주년을 맞이한 오디바이크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 다른 자전거를 압도하는 주행성능을 가진 턴 자전거의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례 없던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스프링 세일 기간 동안 고객들은 턴의 버지(VERGE) 라인업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버지 P10’을 정상가(200만원)보다 15% 저렴한 17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주행성 좋은 큰 바퀴의 접이식 자전거 ‘이클립스 P20’과 3단 폴딩으로 작게 접어 보관이 가능한 ‘BYB P10’을 각각 20%, 15% 할인된 176만원, 187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유아 한 명을 태우거나 간단한 짐을 싣고 주행하기 좋은 최상급 접이식 전기 자전거 ‘벡트론 S10’의 경우 무려 32% 할인된 399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다양한 독점 특허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접이식 ‘미니벨로 버지(VERGE)’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턴 바이시클은 강력한 보쉬 모터를 장착한 전기 자전거 △HSD △퀵하울(QUICK HAUL) △벡트론(VEKTRON)과 독특한 기믹으로 작게 접어 어디든 곁에 둘 수 있는 △미니벨로 BYB, 큰 바퀴를 가진 접이식 자전거 △이클립스(ECLIPSE), 사이클과 맞먹는 스피디한 주행을 강점으로 가진 미니 스프린터 △써지(SURGE) 등 폭넓은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명 ‘턴(TERN)’과 종이로 접은 새 모양의 로고에서 알 수 있듯 턴은 긴 수명을 갖고 남·북극을 오가며 장거리 여행을 하는 작은새 ‘북극 제비갈매기’의 상징성을 자전거에 담고 있으며, 오랜 시간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며 고객의 안전한 라이딩에 함께하고자 하는 바람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라이더의 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턴은 10가지 까다로운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 독일 EFBE Tri-TEST의 기준치를 세 배 이상 뛰어넘는 자전거를 제작해 온 가족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로 사용 용도에 맞게 꾸밀 수 있는 턴 자전거는 정품등록 시 10년까지 프레임 워런티가 연장되며, 전국에 위치한 50여 곳의 턴 전문 대리점에서 상담 및 구매할 수 있다.
오디바이크 소개
2000년 설립 이후 줄곧 ‘자전거로 누리는 행복’을 전파해온 오디바이크는 메리다, 턴, 콜나고, 산타크루즈 등 세계적인 자전거 브랜드와 헬멧, 안장, 페달 등 관련 용품·부품을 수입해 국내 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또한 수익 사업에 그치지 않고 특정 제품의 판매 수익 중 일부와 직원들의 자전거 출퇴근 마일리지를 적립해 기부함으로써 사회공헌을 통한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