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서울--()--애즈원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애즈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여 공공기관 참여자의 이목을 끌었다.
애즈원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는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로, 우리나라 공공조달 시장의 판로 확대와 해외조달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공공조달 박람회다. 우수 조달물품 지정업체 등 조달청에서 선정한 업체만 참가 가능하며, 관람객 역시 공공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매칭이 가능한 전시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 둘째 날 애즈원 부스를 방문한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여한 LED 전광판 업체의 제품 중 애즈원의 제품이 가장 선명한 데다, 마이크로 제품으로써는 유일한 듯하다. 확실히 압도적인 기술력이 드러나는 제품으로 보인다. 시연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도 최고”라며 애즈원의 마이크로 LED와 세심한 전시 준비에 감탄했다.
또한 키오스크 LED 픽셀피치를 비교 체험한 후에는 “기술력이 상당이 뛰어나 보인다. K-Display의 선두기업으로서 조달 시장에서도 우수한 제품 판매를 더 늘려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1등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 LED 전광판 선두기업답게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며 애즈원의 미래를 응원했다.
LED 전광판 제품을 구매할 예정인 관람객들은 애즈원이 설치한 부스를 방문해 상황별 시뮬레이션과 픽셀피치가 한눈에 비교되는 다양한 LED 전광판에 크게 주목했다. 또한 로비, 상황실, 강당 등 실제 공간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콘텐츠로 시연하는 애즈원의 디테일한 준비가 호평받는 가운데 영업팀과의 상담 신청이 이어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애즈원이 선보인 마이크로 LED와 키오스크 LED 제품도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마이크로 LED는 지난 CES와 ISE에서도 저전력, 초고해상도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이미 LED 전광판 분야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키오스크 LED 전광판은 주로 학교나 병원 로비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며, 단독형과 복수형 모두 사용 가능한 데다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애즈원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주최 측에 LED 전광판 1위 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에 개막식/구매 실무 교육장, 오픈스테이지, Hall 5 입구에서 LED 전광판 시스템 설치를 요청받아 교육 및 행사 운영 효율화·고급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애즈원은 단순한 LED 전광판 공급자가 아닌 시스템과 운영까지 올인원으로 책임지는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애즈원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당사만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공공기관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통해 고품질 우수한 제품을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만날 수 있으니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5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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