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브랜드 뮤즈 장원영과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이번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통해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장원영은 비타C 7일 톤업 세럼과 함께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제품 특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사용 7일 만에 피부의 한 톤[1]이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어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2] 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을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1]를 얻을 수 있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수분 세럼처럼 산뜻한 약산성 pH 포뮬러이며, 민감피부 자극 반응도 0.00[3] 스코어를 획득해 트러블성 민감피부[4]도 사용 가능하다.
장원영과 유광굉 감독이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이니스프리 전국 오프라인 매장, 공식 온라인몰,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1] 아모레퍼시픽 피부톤 인지 결과(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측정한 피부톤 (L*a*b) 데이터를 적용)를 이용한 제품 사용 7일 후 피부톤 변화 값 수치 결과
[2] in-vitro 시험결과, 비타민C 유도체(3-O-ethyl ascorbic acid) 단독 용대비 그린티 엔자임과 함께 사용시 비타민C 유도체 흡수율 161% 증가
[3] 민감피부 일차자극테스트 완료
[4] 민감패널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 (섬)와 free (자유)의 합성어로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