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북미 ‘NPE 2024’ 참가 작성자 정보 유리 작성 작성일 2024.05.23 03:52 컨텐츠 정보 102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LG화학, 북미 ‘NPE 2024’ 참가 뉴스 제공 LG화학 서울--()--LG화학이 북미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인 ‘NPE 2024’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NPE 2024 LG화학 부스 LG화학은 6일부터 5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Orlando)에서 열리는 NPE 2024에 참가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The sustainable and innovative solutions)’ 테마로 친환경·고부가 제품을 선보인다. NPE 2024는 미국 플라스틱 협회(The Plastic)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중국 차이나플라스(CPS), 독일 K show와 함께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평가된다. LG화학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34㎡(101평) 부스에 60여 종이 넘는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6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내 2개의 ‘LETZero 존’ 운영해 북미 친환경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화학의 친환경 제품은 전체 제품의 40% 이상으로 구성됐다. 제품이 전시되는 부스에는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원료 소재 등을 전시한 ‘LETZero존’ △EV 배터리 및 충전 소재 등을 전시한 ‘Mobility 존’ △이산화탄소로 만든 플라스틱과 친환경 발효 공정으로 만든 소재 등을 전시한 ‘Living 존’을 운영한다. 최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친환경 플라스틱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북미 각 주에서 생산 및 사용되는 모든 일회용 패키징 및 식기류에 재활용 또는 퇴비화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등 친환경 시장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NPE 2024는 북미 시장에서 LG화학의 친환경 고부가 전략제품을 알리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ABS 컴파운드 공장과 CS센터(Customer Service Center)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hem.com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넷앱, 시장 성장 및 매출 운영 책임자인 댈러스 올슨을 최고 상업 책임자로 임명 작성일 2024.05.23 03:52 다음 ‘2024년 제1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 온라인 개최 작성일 2024.05.23 03:52 BJ 유주 이렇게 다녀도 괜찮나 키 145cm 일본 최단신 아이돌 몸매 가슴이 유독 컸던 후배 몸매 때문에 남학생들 집중 못하게 만드는 영어 강사 맛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