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MOLESKINE CASA BATTLÒ CUSTOM EDITIONS)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MOLESKINE CASA BATTLÒ CUSTOM EDITIONS)
이번 ‘
몰스킨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
’은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건축 양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한 가우디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얻어 매일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총 세 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
’은 각 구성마다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통으로
가우디
의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특유의 곡선미와 몰스킨의 아이덴티티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까사 바트요 일러스트로 커버를 장식한 △룰드 노트, 각각 다른 두 가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까이에 저널 세트, 룰드 노트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카웨코 볼펜이 포함된 △콜렉터스 박스로 제공된다.
특히 까사 바트요 파사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 노트
’는 아홉 개의 발코니를 비롯해 가우디 건축의 포인트에 골드 색상으로 각인이 적용돼 화려하고 반짝이는 까사 바트요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몰스킨은 종이 위에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몰스킨과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만났다며, 자유롭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으로 기존 건축 양식의 틀을 깬 안토니 가우디처럼 ‘
9세기 파리의 소박한 검은색 노트에서 착안한 몰스킨(MOLESKINE)은 반 고흐부터 피카소, 헤밍웨이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사랑한 노트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부터 패션 브랜드, 유명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 협업할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