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en Global
샌프란시스코--(
Business Wire
/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2022년 이래 협력사였던 씨즈 오브 로(Seeds of Law)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하여 첫 번째 회원사가 됨에 따라 벨기에에서도 앤더슨 회사를 선보인다.
벨기에의 앤더슨은 파트너이자 공동 창립자인 레오 피터스(Leo Peeters)와 쿤 더파위트(Koen de Puydt), 그리고 2022년에 집행위원회에 합류한 얀 히설스(Jan Ghysels)가 이끄는 풀서비스 로펌이다. 이 회사는 회사법 및 상법, 부동산, 건설, 행정법, 고용법을 전문으로 한다. 또한 중소기업, 증권거래소 상장사, 기업가 등 국내외 고객과도 긴밀하게 협력한다.
레오는 “지난 몇 년 동안 회원사 및 협력사와 함께 일하면서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것은 벨기에 안팎에서 발전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분야의 원활한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르사츠(Andersen Mark L. Vorsatz)는 “씨즈 오브 로 팀은 협력사로 활동하던 시기에 폭넓은 지식과 공유된 가치로 고객과 동료 모두에게 일관되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 회사가 앤더슨 브랜드를 채택한 것은 선도적인 글로벌 조직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원활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평가 전문가로 구성되어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6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45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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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시로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