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로스팅한 캐슈넛과 참깨의 깊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는 지중해 스타일의 ‘캐슈넛 참깨 드레싱’을 출시한다. 본고장의 식재료와 레시피로 완성한 정통 그리스식 ‘그릭 요거트’, 스페인 스타일의 ‘레몬 알리올리’,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에 이어 지중해 지역 특색을 살린 ‘캐슈넛 참깨 드레싱’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럽 드레싱 라인업을 확장했다.
폰타나, 캐슈넛 참깨 드레싱 출시
이번 신제품 ‘폰타나 캐슈넛 참깨 드레싱’은 잘 갈아낸 참깨에 올리브유, 레몬즙, 허브 등을 더해 만드는 ‘타히니(Tahini)’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캐슈넛은 130℃, 참깨와 검은깨는 140℃로 로스팅해 재료 본연의 담백함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샐러드는 물론 연어 스테이크와 구운 치킨 등에 곁들이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 폰타나 캐슈넛 참깨 드레싱은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오프라인 매장과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폰타나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서양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럽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레시피를 재현한 수프, 파스타 소스, 오일, 드레싱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스튜와 리조또는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크림 파스타 소스와 액상 수프 판매 점유율 1위, 서양식 카테고리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