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디슨 연구소, 제59회 발명의 날 맞아 필리핀에서 해외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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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디슨 연구소, 제59회 발명의 날 맞아 필리핀에서 해외 봉사활동 펼쳐

뉴스 제공
정디슨연구소
수원--()--정디슨 연구소(소장 정희윤)와 고려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지도교수 황명진) 자원봉사 원우단은 제59회 발명의 날을 기념해 한국의 선진 과학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필리핀 현지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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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한 모습
이번 행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와 열린 교육을 통해 세계화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의의를 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JNC (대표 장운)와 피엘TT (대표 박주용)가 후원사로 참여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장운 대표는 “국가산업 및 세계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세계 인재 발굴에 앞장설 뜻을 전했다.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 동안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필리핀 현지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필리핀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주최한 정희윤 정디슨 연구소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국의 선진 과학기술을 널리 알리고 과학지식을 전파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의례적인 활동이 아닌, 획기적인 봉사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과 필리핀 간의 우호 관계 증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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