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지는 국가와 조직들이 디지털 경제의 기회를 포착하여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하는 방법에 대해 선구적인 국제 디지털 경제 사상가들의 통찰력을 제공하는 간행물이다. 이코노미엑스는 DCO 회원국 및 기타 국가의 공공 및 민간 부문, 학계, 국제기구 등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통찰력을 통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디지털 경제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이코노미엑스 창간호는 디지털 경제에 관한 글로벌 뉴스, DCO 회원국에서 보내온 업데이트, ‘새로운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디지털 업스킬링 - 미래형 일자리’에 관한 특별 기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잡지의 창간호 주제인 ‘고삐풀린 성장 - AI: 경제 번영의 원동력(Growth Unleashed - AI: Powering Economic Prosperity)’은 AI의 세계와 AI가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혁신적 영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창간호에는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의 통신·혁신·디지털 경제부 장관인 보순 티자니 박사(Dr. Bosun Tijani), 르완다 공화국의 정보통신 기술 및 혁신부 장관인 폴라 잉가비레(Paula Ingabire), DCO 사무총장인 디마 알야햐(Ms. Deemah AlYahya)와의 독점 인터뷰와 기술 및 디지털 경제 분야의 저명한 장관, 최고경영자 및 전문가 그룹과의 기사 및 인터뷰가 실렸다.

DCO의 디지털 시장 성장 책임자인 마넬 본디(Manel Bondi)는 “이코노믹엑스는 디지털 혁명의 와중에 변화와 역량 부여의 촉매제 역할을 자처한다. 이 잡지는 중요한 간극을 메워주며 전 세계적으로 포용적이고 의미 있는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둥으로써 기술의 경제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지역사회, 기업, 정부가 의미 있게 협력해 모두를 위한 디지털 번영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코노미엑스는 우리의 독자들을 위한 지식 공유, 혁신, 영감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써 글로벌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촉진하는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정책 결정,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업데이트, 여성 역량 강화, 사고 리더십 등과 같이 디지털 경제 발전의 중요한 측면을 다루는 이코노미엑스는 독자들에게 디지털 혁명에 관해 안내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잡지의 목표는 디지털 변화를 탐색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 전문가 분석 및 사례 연구를 제공해 경제·사회적 번영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것이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한 도구로써 지식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사회적 번영을 증진하고 혁신을 자극함으로써 변화에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을 제시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혁신을 옹호하며 디지털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더들의 커뮤니티를 육성한다. 또한 DCO의 영향력 있는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네트워크의 성공 사례를 선보인다. 디지털과 인쇄물로 모두 제공되는 이 잡지는 디지털 영역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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