캑터스 커뮤니케이션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아비셰크 고엘(Abhishek Goel)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캑터스는 항상 연구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연구 여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당사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 전략적으로 통합한 것은 연구자의 출판 경험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여 연구 목표 달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새로운 플랫폼이 전체 과학 커뮤니티에 효율성을 제공해 연구자들이 연구를 통해 더 큰 영향력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 출판사, 저널, 학회, 대학 및 정부 기관을 위한 기업 솔루션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Impact Science 브랜드에서 제공됐던 연구 홍보, 제품 마케팅, 저널 포트폴리오 관리, 기관 지원 등의 솔루션이 에디티지 서비스로 통합될 예정이다.
한국 에디티지는 지난 한국 오픈 서베이를 통해 진행된 브랜드 인덱스 조사에서 통합 학술 솔루션 브랜드 인지도 부분 1위에 선정됐으며, 일본 에디티지는 도쿄 소코 리서치(Tokyo Shoko Research)가 일본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영문 교정 서비스 부분 1위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학술업계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플랫폼 출시는 연구 커뮤니티를 최전선에 두기 위한 에디티지의 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