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학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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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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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학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 체결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학사·석사·박사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뉴스 제공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천안--()--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공병영 총장, 이하 UBE)는 본교 국학과·국학연구원이 5월 2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선도문화학과와 국학연구 활성화 및 전문연구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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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 임채우 원장, 국학과 조남호 학과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선도문화학과 민성욱 학과장
UBE 공병영 총장은 “이번 MOU는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학사·석사·박사의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국학연구 전문인력 양성으로 학문적 체계와 연구의 전문성을 공고히 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며 국학연구를 활성화해 누구나 알기 쉬운 국학으로 대중화·일반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UBE 국학과(학과장 조남호)는 2003년 UBE 개교 이래 핵심연구분야로 선도문화를 선정하고 국학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국학을 정립해 왔다. 또한 선도문화의 경전연구와 역사서 연구를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체육·교육 분야에 걸쳐 문화 연구를 진행해 국학 전반을 새롭게 경신해 가고 있다.


UBE 국학연구원(원장 임채우)은 2003년부터 매년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로 국학연구 활성화와 국학발전을 선도하며, 한국연구재단의 KCI등재지 ‘선도문화’를 발간해 왔다. 학술지 ‘선도문화’는 한민족 고유 사상 및 역사 분야의 논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엄정한 운영 및 논문의 품질관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24학년도 학사 구조를 개편하고 휴먼라이프대학 내 ‘선도문화학과(학과장 민성욱)’를 신설했다. 선도문화학과는 한민족의 선도문화에 대한 이론 수업은 물론, 선도 수행 체험도 함께 이뤄지는 학과다.


한편 UBE는 오는 6월 3일부터 202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상세내용은 누리집(
www.ube.ac.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상담은 유선 문의로 가능하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소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2003년 개교부터 사람의 ‘뇌’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에 중심을 두고 두뇌 활용 및 훈련 분야의 융복합연구 전문기관으로 차별화된 교육 및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두뇌훈련 분야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 트레이너’의 자격발급기관이다. 대한민국 정신문화자산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뇌교육학과 지구경영학을 학문적으로 정립, 세계화하는 인성교육 전문가 양성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구경영을 목표로 인류와 지구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b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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