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텍사스--(

/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업체인 마베니어(Mavenir)가 기존 투자자로부터 최대 7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추가 자본은 엔드투엔드 5G 혁신에 기반을 둔 마베니어의 비즈니스 전략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베니어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파르딥 콜리(Pardeep Kohli)는 “마베니어는 네트워크 혁신과 자동화의 최전선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투자자 그룹의 지원으로 개방형 RAN(Open RAN) 및 5G 코어 솔루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가속하고 제품 로드맵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게 될 것이다. 고객과 파트너의 이익을 위해 미래의 네트워크를 계속 구축해 나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마베니어의 최고재무책임자인 테리 헝글(Terry Hungle)은 “파트너의 꾸준한 지원과 확신 덕분에 장기적인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5G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품 및 솔루션의 글로벌 확장을 강화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입지를 굳혔다”라고 말했다.

편집자 참고 사항:

최근 투자 관련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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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강조한 설계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지원 솔루션을 통해 현재에 네트워크의 미래를 구축하고 있으며, 통신 사업자들이 5G의 이점을 실현하고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이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개방형 RAN의 선구자이자 입증된 업계의 교란자(disruptor)로 불리는 마베니어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솔루션으로 전 세계 모바일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자동화와 수익화를 제공하고 있으며, 120여 개국 300개 이상의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혁신을 가속화하여 전 세계 가입자의 50%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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