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솔트웨어가 6월 12일부터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팜 코리아’에 참여해 뉴웨이팜 모니터링 시스템, 뉴웨이팜 제어기, 지능형 병충해진단 시스템을 소개한다.
솔트웨어의 뉴웨이팜 모바일 앱 실행 이미지
솔트웨어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농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농작물을 관리하고 각종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농업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솔트웨어는 스마트팜 기술 개발에 필요한 클라우드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데다 올초 AI 본부를 신설하는 등 AI 관련 기술도 확보하고 있어 스마트팜 기술 개발과 지원이 가능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AI 서비스를 통해 과거 수동으로 관리하던 각종 시스템을 자동화해 손쉽게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솔트웨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뉴웨이팜 재배 시스템을 통해 로컬/원격 상황에서 작물의 생육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의 병충해 진단 앱을 이용해 식물의 질병을 진단하고 조치하는 방법을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미니온실에서 육묘하고 재배한 미니 방울 토마토와 적색 축면상추도 전시한다.
솔트웨어 소개
솔트웨어는 고객과 직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IT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