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식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엑솔라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IT 파크 우즈베키스탄의 전무 이사인 압둘라크하드 쿠치카로프(Abdulakhad Kuchkarov), IT 파크의 IT 및 서비스 수출 책임자인 야홍기르 카기로프(Jahongir Kagirov), 엑솔라의 최고투자책임자인 드미트리 부르코프스키(Dmitri Burkovskiy)가 참석했다.

이 파트너십은 올해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엑솔라 큐린 아카데미(Xsolla Curine Academy)를 개설한 데 이어 중앙아시아와 중동에 게임 개발 교육을 제공하려는 엑솔라의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엑솔라는 학생, 게임 개발자 및 떠오르는 업계 스타를 위한 현지 교육 허브를 갖춘 엑솔라 글로벌 아카데미(Xsolla Global Academy)를 설립하여 주요 업계 멘토 및 전문가로부터 배우고 해당 지역에서 직접 게임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MOU는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를 포함하여 우즈베키스탄의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몇 가지 중요한 목표와 계획을 설명한다. 이 협력은 2030년까지 게임 부문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즈베키스탄을 게임 개발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파트너십은 엑솔라의 플랫폼을 통해 지역 및 글로벌 스튜디오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 성장과 국제 협력에 중점을 둘 것이다.

엑솔라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 휴위시(Chris Hewish)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이 우즈베키스탄의 게임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라고 믿는다. 게임 디벨롭먼트 아카데미(Game Development Academy)가 차세대 개발자와 혁신가를 양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우리는 이 이니셔티브가 지역의 성장에 어떻게 기여할 지 기대한다”라고 평가했다.

IT Park 우즈베키스탄의 전무이사 압둘라카드 쿠치카로프(Abdulakhad Kuchkarov)는 “이번 MOU는 우즈베키스탄의 게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엑솔라의 전문성과 인재 육성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이 파트너십이 지역 및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엑솔라와 IT 파크 우즈베키스탄 간의 협력은 이 지역 게임 산업 발전에 흥미로운 장을 나타낸다. IT 파크와 엑솔라는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창출하며 우즈베키스탄을 글로벌 게임 시장의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파트너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xsolla.blog/uzbekistan을 방문하면 된다.

엑솔라는 산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견실하고 강력한 도구 및 서비스 세트를 가진 글로벌 비디오 게임 커머스 회사다. 2005년 창립 이래 엑솔라는 수천의 게임 개발자와 모든 규모의 퍼블리셔들이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여러 플랫폼에 걸쳐 그들의 게임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고, 마케팅을 하고, 출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 왔다. 게임 커머스의 혁신적인 리더로서 엑솔라의 사명은 글로벌 유통, 마케팅 및 수익화의 본질적인 복잡성을 해결하여 당사의 파트너가 더 많은 지역에 도달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전 세계 게이머와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베를린, 서울, 베이징, 쿠알라룸푸르, 롤리, 도쿄 및 전 세계 도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엑솔라는 밸브(Valve), 트위치(Twitch), 에픽 게임즈(Epic Games), 테이크-투(Take-Two), 크래프톤(KRAFTON), 넥스터스(Nexters), 넷이즈(NetEase), 플레이스튜디오(Playstudios), 플레이릭스(Playrix), 미호요(miHoYo) 등과 같은 파트너들로부터의 주요 게임 타이틀을 지원한다.

추가 정보와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xsolla.com을 방문하면 된다.

우즈베키스탄의 선도적인 혁신 허브로서 교육, 인프라 및 비즈니스 인큐베이션을 통해 국가의 IT 부문 발전을 지원한다. 번창하는 기술 에코시스템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IT 파크는 IT 교육, 가속화 및 스타트업 지원과 같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 교육에서 자금 조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직은 또한 국제 및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여 수출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디지털 인재를 개발한다. IT 파크는 2030년까지 IT 서비스 수출을 늘리고 3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우즈베키스탄을 지역 IT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추가 정보와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IT 파크 우즈베키스탄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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