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 페트병에 아이 소변 누게하고 버리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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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줄로 착각하겠다. 화장실을 다녀와야지 그거 귀찮아서 말야. 애 아빠도 아주 자연스럽게 건네는거 보니 상습이구만. 몸이 귀찮으니 몸도 돼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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