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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카톡 하이브에서 제공해줬다는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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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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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전화로 저하고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기사가 되었고요


또 지난 5월에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PR총 책임자와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대표의 카톡 캡쳐 내용을 보여줬는데요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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