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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서 야무지게 거품 설거지…지적하자 '내가 쓰레기 다 줍는다'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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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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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2785
글쓴이 A 씨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 내 계곡에서 거품 설거지를 하는 노인이 되레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글쓴이 A 씨는 "팔공산에서 진짜 너무 야무지게 설거지하셔서 감탄했다. 장박 하신다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설거지하신다더라"라고 말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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