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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임대료가 건강해지고 있는 베트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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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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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벅스는 17년부터 운영중이던  베트남의 최대 경제 중심지 호치민 유일의 리저브(자사의 고급형 특수 매장)을  폐점. 사유는 임대료 부담으로 추정. 

(점포당 월 1~4만달러. 장기 계약시 2년 마다 10%씩 자동 인상. 해당 매장은 2만1천달러->3만 달러로 인상되었다고함) 

 

2.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비수요가 부족해지고, 임대료가 상승하자 유명 소매업체들이 줄폐업중. 시내 중심가 알짜배기 자리들에 공실이 증가중이지만, 임대료 하락은 없음. 

 

( “일반적으로 부동산 감정평가는 월간•연간 임대수익률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핵심상권 건물주들은 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에 임차인을 구하기 위한 임대료 인하를 고려하지 않는다”며 “이 때문에 시내 중심부 상가는 임차인 수요와 시장 논리에 역행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
http://www.insidevina.com
)

 

3.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인 하노이와 호치민의 중심가는 세계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거리 13,17위에 오르기도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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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변부부터 상가 부동산 시장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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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

.... 정상화...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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