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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에 있다는 110m 빌딩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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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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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지하에 설치된 초대형 물탱크에서 4대의 185kW급 펌프로 끌어올린다. 

 

물탱크 및 배수 시설만 지하 4 층 규모로 갖춰져 있다.


"인공 폭포를 운영하는데 드는 전기 요금은 1시간 당 800위안(약 13만원)가량 이다.


물은 수돗물과 빗물 등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폭포에서 떨어진 물도 1층 수조에서 모아 재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은 현지의 유명 부동산 기업이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 만들었다. 

 

하지만 운영 비용이 많이 들어 매일 가동하지 못하고 특별한 날에만 10~20분 동안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

 

 

 

중국 건물이라 수도 터져서 물내리는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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