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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횡령을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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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횡령을 막아주세요.


  1) 서울 0평구 노인복지주택(137세대) 관리업체 전 대표 조00는 전정치인 자녀 조 0을 관리책임자로 안쳐놓고. 2015.~ 24.까지. 위장근로자 건으로 관련 회계서류열람 을 수차래 제기하였으나 거절에 따라. 할 수 없이 『법원』 으로부터 관리비통장에 대한 『예금거래실적증명서』 열람/복사를 허가받아 회계감사결과. 관리업체는 입주자를 기망 

관리비 약45억 원 횡령으로 관할구청장 (김00)에게 친전민원을 수차래 제기하였으나. 합당한 이유 없이 묵살하였으며. 관리비도둑질공장을 가동. 무법천지난장판이 되었으나. 구청은 관리비 횡령피해민원을 합당한 이유 없이 묵살하였으니. 범죄 집단은 000힘으로 용기를 얻어 15.10.~ 24. 8.까지 관리비 월. 약1,000만원 상습적으로 갈취하였습니다. 
   
  2) 관할00구청. 과장 권00과 주무관 남00은 노인복지주택관리업체 (00 복지산업(주)
는 채무수백억 원. 관계로 관리비통장을 자녀 조00 차명계좌로 위장 거래토록 관리비 통장 변경안내 공고문을 작성해 주고. 그 공고문을 부착토록 전달한 구청공무원은 공정 성. 중립성에 반한 직권남용 하였으며. 관리비부과기준인 건축물대장 연 면적을 감평/ 

증평을 조작. 공문서위조변조로 관리비를 2015. 10.~ 24. 8.까지. 조작 부과하였으나. 00구청 과장 나00는 민원제기를 묵살하였으니. 본 건은 상급기관이나. 타 수사기관에서 철저히 수사를 하시어 부정부패를 척결하시어 기초생활수급자 한을 풀어주시기를 간절 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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