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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민이 군인에게 맞아서 머리가 깨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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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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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1954년도 아칸소 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미국 남부지역 학교에 흑인학생도 입학시키라는 정책이 발표되자. 뻐킹레이시스트였던 아칸소 주지사는
주방위군을 출동시켜 학교를포위해
흑인학생들이 등교를 못하게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에 빡돌은 당시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명령 3204호를발령,아칸소에
미합중국 육군 101사단을 전부 출병시켜서 역으로 주방위군을 포위해버리고 흑인학생들을 호위하게 만든것이다.
그리고 위 사진의 인물은 아칸소 주에 거주하는 백인 남성 주민이였고 101사단 군인에게 왜 깜둥이를 보호하냐고 항의하면서
총을 뺏으려다가
역으로 총검술로 얻어맞아 대가리가 깨진채 실려갔다
이후 101사단은 한학기동안 충실히 흑인학생들을 호위하여 그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도록 보호했고
아이젠하워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그 누구도 정의실현을 방해하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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