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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경기 시작전 국가부르다 가사를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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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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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를 위해 수백 수천번은 불렀을텐데 저렇게 많은 관중 앞에서 부르려니 부담감이 매우 컸겠죠.

미국 국가는 미국 국민 입장에서도 시적 표현이 많아 어렵다는 평입니다.

 

어린마음에 얼마다 당황스러웠을까요?

또 저걸 지켜보는 부모마음은 얼마나 안쓰러웠을까...

포틀랜드 모리스 칙스의 감독의 빠른 판단과 인성이 빛을 발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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