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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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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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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의 마이바흐 택시는 100% 예약제이므로 길거리에서 손을 들어 그의 택시를 타는 것은 불가능하다. 김 씨가 주로 손님을 태우러 가는 곳은 공항과 기차역 그리고 특급호텔 등이며 기업체가 의전으로 이용할 때가 많다고 김 씨는 설명했다.

 

또 김 씨의 차에는 미터기가 없으며 기본요금은 50만 원, 10시간 이용비는 100만 원이다. 김 씨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 "많이 벌 때는 큰일이 있어서 정말 한 달 30일을 다 하면 3000만 원이 되겠지만 가동률이 떨어진다"며 "열흘만 손님이 있다고 하면 1000만 원을 벌고 거기에 팁을 받는다"고 했다.



ㄷㄷㄷ

아랍 왕자들도 탄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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