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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때문에 불쾌한 사람들 있다는 엠마 스톤 신작 19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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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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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해외에선 이미 개봉한 영화고 국내 개봉은 아직 소식 없는 상태

 

해외에서도 <가여운 것들>에 연이은 엠마 스톤의 노출로 화제가 많이 되어서 개봉 전부터 캠버전으로 ㅅㅅ신만 떠돌아다니기도..

엠마 스톤과 마가렛 퀄리의 2대2 후배위씬, 엠마 스톤의 여성 상위씬, 자위 씬 등이 있다고 알려짐

 

영화 본 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장면들이 매우 포르노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들이 많음

 

한편 엠마 스톤은 가여운것들 개봉 당시 노출, 섹스신이 두렵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에

“섹스는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섹스신 촬영은 그저 연기의 일부이다"

"섹스신 촬영 당시 아주 편안했으며 감독과 미팅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체위와 오르가즘에 관해 이야기했고 서로 매우 신뢰한다"

라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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