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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이 된 집에서 피아노 치는 누나.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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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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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있음

 

우크라이나 키이우 집이 전쟁으로 개판이 됐지만

 

기적적으로 피아노만 멀쩡해서 마지막 곡을 연주하고 떠나는 여성

 

 

연주한 곡은 슈베르트 즉흥곡과 쇼팽 에튀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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