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ㅣ유머 분류
여성 간부 늘리니 출산율 뛰었다
작성자 정보
- 놀아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뷰에서 히라이 지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직장 분위기”가 출산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가 현청 간부 중 여성 비율을 높이고,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이유다. 히라이 지사는 지자체가 모범을 보여야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