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ㅣ유머 분류 칠월 낙동강가 작성자 정보 놀아조 작성 작성일 2024.06.24 18:08 컨텐츠 정보 526 조회 목록 본문 칠월 낙동강가 이성진 시인 비오는 강가에 나가흐릿한 칠월의 출렁임을 봅니다강물은 비를 맞아 한껏 풍성해지고사랑도 강물처럼 부풀어 올라 풍족하기만 합니다사랑이 어디 둘만의 것이겠는지요이름 모를 이들의 사랑도 영글고우리의 사랑도 영글어이곳 강가에서 끝없이 바다로 흘러갑니다 시간도 흐르고빗물도 흐르고사랑도 흘러갑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무한도전 팬들이 뽑은 최고의 에피소드 TOP 20 작성일 2024.06.24 18:36 다음 138만 유튜버 논란 "이 시국에 군인 조롱?" 작성일 2024.06.24 18:00 손님 바글바글한 베트남 야시장 11월 데뷔 예정인 AV 신인 배우 5명 앰마스톤의 레깅스 뿔난 엉덩이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엉덩이 맞는걸 좋아하는 처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