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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旭日旗)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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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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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旭日旗)는 지금의 욱일기로 정형화되지는 않았어도
에도 시대
(1603년)부터 일본의 전통적인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다. 욱일기는 일장과 태양광선을 형상화한 일족문장의 의장이 바탕이 됐다.

떠오르는 태양의 문양은 더 많은 어획량을 의미하기 위한 어부들의 깃발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출산을 축하하기 위한 용도, 계절 축제를 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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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승천(旭日昇天)'이라는 단어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거침없는 기세'라는 의미의
사자성어
로, "욱일승천의 기세로..." 등의 표현으로 쓰인다. 따라서 '욱일기'라는 단어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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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에서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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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국기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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