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ㅣ유머 분류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이치로 만난 썰 작성자 정보 놀아조 작성 작성일 2024.09.23 17:21 컨텐츠 정보 25 조회 목록 본문 2009년 WBC 결승전 전 날 이치로가 본인 식당에 왔는데안성재 셰프가 한국인인걸 알면서도 본인 앞에서 대놓고 한국 선수들에 대한 폭언을 하니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고 함.이 만남 이후 한국인임에도 이렇게 일본인 행색을 하면서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스카웃 제의 와서 이직했다고 함.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지브리 마을로 이사온 '존 윅' 작성일 2024.09.23 17:22 다음 [???] 여성단체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 삭제해야" 작성일 2024.09.23 17:21 BJ 유은 보여주는 테니스 치마 뒷앙카 한국녀 느낌 나는 인스타 13만 팔로워 스시녀 몸매 몸매로 핫한 인플루언서 2명 레이싱 모델 김가온 골드 체인 검정 비키니 한글 타투를 몸에 새긴 외국인들.. jpg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