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ㅣ유머 분류 민희진 카톡 하이브에서 제공해줬다는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 증언 작성자 정보 놀아줘 작성 작성일 2024.09.25 09:45 컨텐츠 정보 19 조회 목록 본문 이분이 전화로 저하고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기사가 되었고요또 지난 5월에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PR총 책임자와 이분이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대표의 카톡 캡쳐 내용을 보여줬는데요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오늘자 기자가 폭로한 하이브 뉴진스 역바이럴 녹취 ㄷㄷ 작성일 2024.09.25 09:46 다음 AM 07시 생체 모닝콜 작성일 2024.09.25 09:40 보자마자 존함 궁금하게 만드는 비주얼 마필관리사가 극한 직업인 이유 맛저 동그란 단추푼 블랙 셔츠 가슴골 동탄룩의 정석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이희은 사장님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