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ㅣ유머 분류 길 위에서 작성자 정보 하루열갑 작성 작성일 2024.06.11 11:05 컨텐츠 정보 548 조회 목록 본문 길 위에서 이성진 시인 사라졌으면 하는 것은 남고남았으면 하는 것은 사라진다그리운 것은 멀리 있어 더 그립고눈앞에 있는 일상은 너무도 잔잔해서 슬프다 세월이 흐르는 것이야 어쩔 수 없는 일바람에 구름 가듯 강물이 바다로 가듯당연한 것이겠지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두고또 하루 그리움이 될 날을 채워야겠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수능망쳐도 딱 삼수까지는 괜찮음 (ft.국어사전) 작성일 2024.06.11 11:05 다음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jpg 작성일 2024.06.11 11:04 엉덩이 몰래 쳐다보다 걸림 여자 175cm 80kg 몸매 체감 BJ 류하 터미널 리액션 엉 자세 이런게 '진짜' 민폐녀지 ㄷㄷ 진짜 몸매도 몸매지만 야한 눈빛이 치트키임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