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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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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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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환 전 KTF 부사장은 군대에서 오른손을 사고로 잃었다. 실의에 빠져 병원에 있을 때 애인이 찾아왔다. 울고 있는 애인에게 겨우 입을 열어서 물었다. "아직도 .... 나.... 사랑해?" 그러자 애인이 대답했다. "지금까지는 내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었을지 몰라도 지금부터는 내가 필요해요. 이제부터 당신 곁에 내가 영원히 있을게요." 저는 조서환 사장님의 베스트셀러 모티베이터와 일등 상품 마케팅 전략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마케팅의 최고의 전문가이며 지도자이신 사장님을 존경합니다. 사장님은 장교로 훈련 중 수류탄으로 팔을 잃고 병원에 있을 때 부모의 반대를 이겨내고 자신을 택한 아내의 행복을 위해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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