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4년생 이상과 현실의 차이점을 알아요

본문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음력 9월 9일 무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치명적인 유혹도 애써 외면하자.60년생 새로운 시도에 욕심을 가져보자.72년생 있는 그대로 순수함만 보여주자.84년생 반복되는 과정 성장임을 알아내자.96년생 힘든 기색없이 씩씩함만 보여주자.

소띠

49년생 여러모로 편안한 차선을 가져오자.61년생 사랑하고 싶어진 제안을 들어보자.73년생 혼자 하는 자랑 우습게 보여진다.85년생 오십보백보다 처음을 지켜내자.97년생 반쪽짜리 인연과 꿈을 만들어가자.

범띠

50년생 이만큼 잘한다. 무용담이 펼쳐진다.62년생 주인공인 자리 크고 화려해진다.74년생 간절했던 염원이 하늘에 닿아진다.86년생 사서 했던 고생이 결실을 맺어준다.98년생 어둡고 길었던 부진에서 벗어난다.

토끼띠

51년생 야박한 거절로 원망을 들어보자.63년생 꽃이 아닌 잡초 억세고 강해야 한다.75년생 급하게 하는 결정 주워 담지 못한다.87년생 소박한 잔치로 기쁨을 대신하자.99년생 초라한 변명보다 잘못을 인정하자.

용띠

52년생 어렵지 않은 쉬운 방법을 찾아내자.64년생 모든 게 역부족 기회를 다시 하자.76년생 동화 속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보자.88년생 불평 한마디 없이 책임을 다해주자.00년생 긴장했던 얼굴에 미소가 다시 온다.

뱀띠

53년생 숨은 그림 찾듯 꼼꼼함이 필요하다.65년생 정확한 잣대로 득실을 따져보자.77년생 반갑지 않은 유명세 뒤로 숨어보자.89년생 재미있는 발상을 실천에 옮겨보자.01년생 시키지 않은 일로 점수를 높여보자.

말띠

54년생 소식 한 장 없어도 처음을 지켜내자.66년생 이심전심 서로의 처지를 감싸주자.78년생 이만하면 성공 만족을 가져보자.90년생 가뭄 끝에 단비 한숨이 돌려진다.02년생 스승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어보자.

양띠

55년생 복덩이 손님이 대문을 들어선다.67년생 고운 색깔 입혀진 거짓이 다가선다.79년생 접히고 꺾여있던 날개가 펼쳐진다.91년생 의미있는 도전 각오를 다시 하자.03년생 멀리있는 목표 차근차근 가야 한다.

원숭이띠

56년생 씩씩한 자부심 현역임을 증명하자.68년생 내공이 엿 보이는 솜씨를 펼쳐내자.80년생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가져보자.92년생 꾸밈이 없는 진심만을 보여주자.04년생 이상과 현실의 차이점을 알아내자.

닭띠

57년생 더불어 사는 삶 어깨동무해보자.69년생 바랄 게 없는 호사 신선놀음해보자.81년생 고집도 정도껏 미움으로 돌아온다.93년생 먼저와 나중의 순서를 지켜내자.05년생 공연히 하는 수고 품삯도 못 받는다.

개띠

46년생 다르게 가는 시간 열정을 피워보자.58년생 잃어버린 초심을 되찾아와야 한다.70년생 아쉬운 마무리 숙제가 남겨진다.82년생 책으로 배운 공부 한계에 부딪힌다.94년생 독보적인 활약 입지가 단단해진다.

돼지띠

47년생 오래 묵은 갈등 먼저 손을 잡아보자.59년생 이어 달리기 하듯 꾸준히 가야 한다.71년생 밤이 아름다운 축하를 받아보자.83년생 못 오를 나무라도 포기는 금물이다.95년생 배부르고 따뜻한 칭찬을 들어보자.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 이전
  '노벨문학상' 한강,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했다…'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작성일 2024.10.11 00:01
• 다음
  '한국 첫 노벨문학상' 한강 "매우 놀랍고 영광…작가들 노력과 힘 영감"

  작성일 2024.10.10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