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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장동건과 '아스달 연대기' 후 재회…'보통의 가족' GV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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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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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영화 '보통의 가족'이 18일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송중기 GV’ 진행을 확정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장르 영화다.


영화 '보통의 가족' 측은 특별 게스트 송중기와 함께하는 ‘송중기 GV’ 진행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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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송중기, 장동건, 허진호 감독이 함께하는 ‘송중기 GV’를 진행한다.


오은영 박사와 이동진 평론가에 이어 이번 GV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빈센조', 영화 '로기완', '화란' 등에서 활약한 송중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송중기는 장동건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이후 다시 한번 만난다. 장동건, 허진호 감독과 함께 예측 불허한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 열연 등 '보통의 가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보통의 가족'의 ‘송중기 GV’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스페셜 게스트 송중기와 함께하는 GV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1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 하이브미디어코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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