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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텐하흐 감독 부임 후 최다골 승리… 7-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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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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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7-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에릭 텐하흐 감독에게 "완벽한 밤"이라고 평가받았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리그1 소속 반즐리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전반에 3골 후반에 4골을 추가하며 화끈한 골 잔치를 펼쳤다.
이날 맨유는 총 슈팅 수 26개 중 유효 슈팅이 13개에 달하며 상대팀 반즐리의 3개 슈팅(유효 슈팅 0)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로써 맨유는 2022-2023 카라바오컵 우승 이후 두 시즌 만에 왕좌 탈환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 이어 나가게 되었다. 이번 승리는 맨유가 한 경기에서 7골 이상 차로 승리한 것이 2021년 2월 사우샘프턴과의 9-0 대승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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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경기는 텐하흐 감독 부임 이후 최다골 승리로도 기록되며 의미가 깊다. 맨유는 지난 EPL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3-0으로 이긴 후 8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대규모 로테이션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래시퍼드, 가르나초, 에릭센 등 주요 선수들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래시퍼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2골 2도움을 기록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에릭센 또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텐하흐 감독과 팀에 대한 최근의 비판 여론을 잠재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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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에 대한 비판을 하며 팀에 자극을 주었다. 호날두는 "맨유가 큰 무대에서 우승하려면 모든 것을 재건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텐하흐 감독에게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호날두의 쓴소리는 맨유 선수들에게 큰 자극제가 되었고 그 결과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다득점 승리를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경기 후 텐하흐 감독은 "이번 경기는 나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완벽한 밤이었다"며 "계획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고 기뻐했다. 이번 승리는 맨유가 다시금 팀의 기세를 올리고 향후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사진 = AP, 로이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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