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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팀만 잘해선 안 된다…새로운 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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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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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예고 영상. (사진=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제공)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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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에이스의 사활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ACE OF ACE)'는 이번 시즌 새로운 룰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돌아온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는 '에이스 랭킹'과 '팀 랭킹' 투 트랙으로 진행된다. '에이스 오브 에이스'라는 부제를 더한 만큼 기존에 선보였던 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멤버 개인 역량까지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에이스의 중요성을 인지한 출연팀들은 "팀만 잘해서는 안 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서바이벌은 언더독의 반란이 묘미",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다만 평가전 에이스 배틀에서 랭킹 최하위를 기록한 7위에게는 강력한 패널티가 예고됐다. 각 팀의 에이스 7인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에이스의 활약에 달린 팀의 운명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는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보이그룹들을 재조명하는 K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다. 그룹 '더뉴식스(THE NEW SIX)' '더크루원(ATBO·JUST B)' '에잇턴(8TURN)' '원어스(ONEUS)' '유나이트(YOUNITE)' '크래비티(CRAVITY)' '템페스트(TEMPEST)'가 출연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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