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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라 귀리귀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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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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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으스름한 노을이 지는 어느 저녁,
아파트가 펼쳐진.......이 아니고
손이 스치기만 해도 물들어버릴 것 같은
초록의 풀들이 바람에 넘실거리는
이 드넓은 초원에
황금빛 밀짚모자를
부드러운 머리칼 위에 얹은
96프로는 바람에 모자가 행여 날아갈까
한 손으로 붙잡고...
.
:
아아 도저히 못 쓰겠다;;;
겁나 오글거리네......
암튼, 저런 분위기에 취해
제가 귀리를 바라봤다~~~~
이 이야기여라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귀리귀리들 말예요...;;;
이젠 고냥이들만으론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요
제가 먹어볼라구요;;;
귀리싹(과연 쟤네들을 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먹기는 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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